'덥다 더워 멍멍' 폭염특보에 더위 피해 잠든 개
[당진=뉴시스] 김덕진 기자=24일 폭염경보가 내려진 충남 당진시 한 공업사에 주차된 트럭 밑에 개 한마리가 더위를 피해 누워 잠을 자고 있다. 오후 3시 기준 당진시는 30도를 기록 중이다. 2024.07.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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