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자동차 모형 공장서 불…4명 연기흡입
김씨 등은 기숙사에서 자고 있다가 불이 나자 대피해 큰 화를 면했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1~2층짜리 공장건물 4개동을 태우고 3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