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이해성, 한양의 청사진을 그리다' 한양대박물관 40주년
남계 이해성, 1957년 한양대 교수 시절
이해성 연구실 재현
올림픽체육관 조감도
박물관은 2014년부터 시인 박목월(1916~1978), 이만영 박사(1924~2013), 가수 유재하(1962~1987) 등 한양대 출신 인물을 선정, 매년 전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전도 열리고 있다. 7월31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한양80, 무한성장'이 캠퍼스, 학과, 미디어, 브랜드 등 8가지 주제로 선보인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