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목 졸라 한동안 의식불명 상태 빠뜨린 10대 불구속 송치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6월 부산 북구의 한 길거리에서 친구 B군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며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머리를 다쳐 나흘 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의식을 회복한 이후에도 후유증을 겪으며 현재까지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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