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경찰 “이모씨 살인 14건, 강간·강간미수 30여건 자백”

등록 2019.10.02 10:06:41수정 2019.10.02 11:44: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서울=뉴시스】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사건 발생 33년 만에 특정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분석과 대검찰청 DNA 데이터베이스 등을 거쳐 50대 이모씨를 화성사건 용의자로 특정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사건 발생 33년 만에 특정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분석과 대검찰청 DNA 데이터베이스 등을 거쳐 50대 이모씨를 화성사건 용의자로 특정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