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확진자 5명 추가…누적 265명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600명대로 올라선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5.18. [email protected]
전날 7명에 이어 이날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 자가격리중 접촉 등으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감염자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에 나섰다.
김천지역 확진자는 26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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