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수도권

[속보]군검찰, 성매매알선 등 혐의 승리 징역 5년 구형

등록 2021.07.01 16:46:39수정 2021.07.01 16:46: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용인=뉴시스] 변근아 기자 =
뉴시스 속보 수정

뉴시스 속보 수정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경찰, 일가족 5명 살해범 검찰 송치
파손 건물 주변 지나는 포크로우스크 주민들
'맑은 날씨'
추모 행사서 횃불 점화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10년째 방치된 옥천 폐철도

N샷

훈훈한 이제훈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0→1.0% 하향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쯔양, 코 세우고 확 바뀐 얼굴…"다른 사람 같아"
54세 고현정, 뉴욕 빛낸 미모…여대생 비주얼
하원미 "100억 들인 5500평 저택 시세 두배로"
46세 장우혁, 6살 연하 배우 손성윤과 핑크빛
강남 "한국 귀화 3년 차, 민증은 일본 이름"

오늘의 헤드라인

""韓대행, 일 구분 잘 하시라"
 우원식 일침…박수 vs 항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2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연설을 마친 한 대행에게 면전에서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잘 구별하라"고 비판하면서 국민의힘이 반발하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 우 의장은 이날 한 대행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마치자 "잠깐 자리에 앉아계시죠"라며 연단을 내려간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대형마트 규제 13년, 과연 누가 웃었나

명분·실리 다 잃은 교육부…더 내놓으라는 의료계

피플

바비킴 "여전히 음악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니엘을 다시 행복하게 하는 것들에 대하여

세상에 이런일이

"짬뽕 팔아 번 돈, 문자 한 통에 날아갔다"…5천만원 잃은 충격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