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남화토건, 전남 영암 80억 하수관로 정비공사 수주

등록 2021.07.14 17:47: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남화토건이 전남 영암군의 80억원 규모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0.62%에 달하는 80억579만원이다. 오는 23일부터 2023년 7월12일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