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양계장서 불…병아리 8000여 마리 폐사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35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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