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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대전청년내일센터 등과 '청년창업해커톤’ 주관기관 협약

등록 2022.09.18 0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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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참석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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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는 한국기술교육대에서 선문대, 대전청년내일센터와 ‘2022 청년창업해커톤 프로젝트’ 일환으로 주관기관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창업해커톤은 전국 대학생 등 청년(만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넥스트-테크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 공모전 형태로 열린다.

4개 기관은 향후 지속성과 고도화를 도모하고, 대전·충청권 청년 창업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협약식에서는 청년창업해커톤 사업설명회 및 ‘해커톤 팀 빌딩’ 운영방식 논의가 진행됐다.  주관기관들은 지역창업지원기관 및 대기업과 창업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청년창업 활성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안경환 대전대 LINC3.0사업단 문화디자인기술ICC센터장은 “전국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 창업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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