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아스트가 제11회사 신주인수권부사채 조기상환(풋옵션) 청구와 채무이행 자금 부족으로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미지급액은 원금 약 375억원에 이자 약 12억40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