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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조립식 창고 화재 50여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4.01.31 11: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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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31일 오전 9시26분께 경남 사천시 송포동 소재 한 조립식 창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4.01.31.photo@newsis.com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31일 오전 9시26분께 경남 사천시 송포동 소재 한 조립식 창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31일 오전 9시26분께 경남 사천시 송포동 인근의 한 조립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66㎡의 조립식 창고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고에서 연기가 난다"는 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9대와 대원 57명을 동원해 화재발생 50여분 만인 10시1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31일 오전 9시26분께 경남 사천시 송포동 소재 한 조립식 창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4.01.31.photo@newsis.com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31일 오전 9시26분께 경남 사천시 송포동 소재 한 조립식 창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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