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케이엔더블유는 윤은주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8월25일 시작한 당초 임기는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