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국영지앤엠은 한화와 78억5200만원 규모의 아산 배방 생활숙박시설(유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24%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3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