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크리스탈신소재는 85% 자회사였던 링바오주광기술집단유한공사 지분을 매각해 미래 성장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자금을 확보할 것이라고 19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