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무부 "美 새 정부와 경제·무역 소통 열려있어"
트럼프, 러트닉 상무장관 지명에 中 "美 상무부와 긴밀한 소통 유지"
![[뉴욕=AP/뉴시스] 중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예고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와 관련해 중국 상무부가 미국의 새 정부와 소통을 열어놓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월27일(현지시각)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선거 유세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 연설을 하고 있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지명자. 2024.12.13](https://img1.newsis.com/2024/10/28/NISI20241028_0001594823_web.jpg?rnd=20241113153228)
[뉴욕=AP/뉴시스] 중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예고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와 관련해 중국 상무부가 미국의 새 정부와 소통을 열어놓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월27일(현지시각)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선거 유세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 연설을 하고 있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지명자. 2024.12.13
13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허야둥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하워드 러트닉을 상무장관으로 지명한 것과 관련해 양국 상무팀이 연락을 주고받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허 대변인은 "중국은 중·미 상무부 소통·교류 메커니즘을 통해 미국 상무부팀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왔다"며 "우리는 새 미국 정부 경제·무역팀과의 접촉과 소통에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방적인 관세 부과 조치에 반대하는 중국의 입장은 일관적"이라며 "중국은 상호존중·평화공존·협력상생의 원칙에 따라 미국과 대화와 협조를 강화하고 이견을 적절히 통제하면서 양자 경제·무역 관계를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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