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대차·LG엔솔 美 합작 배터리 공장서 노동자 1명 사망

등록 2025.03.25 00:11:41수정 2025.03.25 05:1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엘라벨=AP/뉴시스]2023년 10월 25일 미 조지아주 엘라벨의 현대차 공장 공사현상의 모습.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2025.03.25.

[엘라벨=AP/뉴시스]2023년 10월 25일 미 조지아주 엘라벨의 현대차 공장 공사현상의 모습.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2025.03.25.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에서 최근 노동자 1명이 작업 중 사망했다.

24일(현지 시간) 서배너모닝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배터리 공장에서 남성 1명이 지게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는 성명에서 "사건은 현재 조사 중"이라며 피해자 가족, 친구 동료들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LG엔솔도 성명을 내고 애도를 표하며 "안전 프로토콜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서배너모닝뉴스는 2023년 4월29일에도 34살의 남성이 해당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차그룹과 LG엔솔의 조지아주 합작 배터리 공장은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중 가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