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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28일 7.7 규모 강진 후 7.5규모 등 여진 12차례 발생

등록 2025.03.29 1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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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도=AP/뉴시스] 미얀마 군부가 제공한 사진에 28일(현지 시간) 네피도의 한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져 있다. 이날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4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3.29.

[네피도=AP/뉴시스] 미얀마 군부가 제공한 사진에 28일(현지 시간) 네피도의 한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져 있다. 이날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14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3.29.

[만달레이(미얀마)=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낸 것으로 우려되는 규모 7.7의 강진이 28일 오후 12시51분(현지시각) 발생한 이후 총 12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여진들의 규모는 최소 규모 2.8에서 최대 규모 7.5에 이르는 강력한 여진도 있었다고 미얀마 기상·수문학부가 29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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