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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진지희, 벌써 26세…더 예뻐졌네[★핫픽]

등록 2025.03.31 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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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진지희.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진지희.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3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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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지희가 미모를 뽐냈다.

진지희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도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지희는 빨간 가디건에 치마를 입고 미소 지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발랄한 미모가 돋보인다.

진지희는 1999년 3월25일생으로 만 26세다.      



배우 소유진은 "우리 지희 생일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진지희는 2003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2009년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사랑 받았다. 

영화 '고령화 가족'(2013) '사도'(2015) '국가대표 2'(2016), 드라마 '펜트하우스'(2020~2021) '완벽한 결혼의 정석'(2023) 등에서 호연했다. 
[서울=뉴시스] 진지희.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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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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