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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청와대 봄'…모바일 사진 우수작에 200만원

등록 2025.04.01 1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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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5월18일…최대 3점 출품

'제2회 청와대 모바일 사진전' 포스터. (청와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회 청와대 모바일 사진전' 포스터. (청와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청와대재단이 '제2회 청와대 모바일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2025, 청와대의 봄'이다. 국민이 직접 청와대의 아름다운 봄 경관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서 지난해 가을 처음 열린 청와대 모바일 사진전에는 총 1411명이 응모해 2972장의 사진을 제출하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 접수 기간 내 청와대를 방문해 휴대전화를 경내를 자유롭게 촬영한 후 지정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청와대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출품하면 된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만 접수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공모전 결과는 다음달 30일부터 약 3주간 전문가심사와 국민 평가단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오는 7월2일 발표 예정이다. 우수작은 온라인 사진전을 통해 전시된다.

대상 1명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 200만원권, 금상 2명에게는 LG 시네빔, 은상 5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0만원권, 동상 50명에게는 치킨 상품권 등 부상이 주어진다.

한편, 청와대재단은 사진전과 함께 80주년 식목일을 맞아 특별해설 프로그램 '식목일과 대통령 기념식수'를 운영한다.

식목일 제정의 의미와 유래를 되짚어 보고 식목 행사를 통해 역대 정부의 산림회복 의지와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일상 속 작은 행동과 실천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식목일과 대통령 기념식수는 5일과 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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