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에서 아프리카 우주개발국(AfSA) 본부 출범식
카이로 시내 '이집트 스페이스 시티' 안에 설치
아프리카연합(AU) 2063 계획 일환.. 공동 기구
![[ 카이로= 신화/뉴시스] 이집트 카이로의 아프리카 우주개발을 위한 이집트항공우주국 입구. 이집트정부는 아프리카 5개국의 기술진과 전문가 17명을 이곳에서 훈련한 뒤 아프리카를 위한 우주개발사업을 주도해 2025년 4월 20일 아프리카 우주개발국( AfSA. African Space Agency )을 출범 시켰다. 2025.04.21.](https://img1.newsis.com/2021/07/26/NISI20210726_0017716141_web.jpg?rnd=20210726101403)
[ 카이로= 신화/뉴시스] 이집트 카이로의 아프리카 우주개발을 위한 이집트항공우주국 입구. 이집트정부는 아프리카 5개국의 기술진과 전문가 17명을 이곳에서 훈련한 뒤 아프리카를 위한 우주개발사업을 주도해 2025년 4월 20일 아프리카 우주개발국( AfSA. African Space Agency )을 출범 시켰다. 2025.04.21.
이집트의 바드르 압델라티 외무장관은 이 날 출범식에서 "이집트는 그 동안 아프리카 우주본부의 설립을 위해 여러 해 동안 광범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는 '아프리카 연합(AU) 어젠다 2063'를 통해 우리가 그린 청사진 "우리가 원하는 아프리카"에 따른 구체적 사업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압델라티 장관은 앞으로 AfSA가 아프리카 국가들의 협력을 증대하는 발판이 될 것이며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함께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우주개발과 우주 전문가들의 교환, 각종 시설의 건설, 국제 우주 포럼들을 통한 통일된 아프리카의 입장 발표 등의 활동을 유엔이 정한 프레임 안에서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압델라티 장관은 새 우주기구가 국제 기구와 연구소들, 각 대학, 국제 우주국들과 협력하는 개방된 기구이며 앞으로 우주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아프리카의 강력한 기지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집트 항공우주국(ESA)의 셰리프 세드키 최고경영자(CEO)도 AfSA의 창설은 아프리카 역사에서 중요한 새 이정표라며 축하 연설을 했다.
" AfSA 는 앞으로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의 창의력과 협력, 공동의 발전을 위한 등불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 자리에는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소형 인공위성 제작회사 미노 스페이스의 공동 설립자 후안 이헝 대표도 참석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우주 공동개발과 기술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 출범을 축하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AfSA는 출범 후 유럽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우주 개발 기구와 협력을 모색하면서 아프리카의 우주 진출과 우주 관련 데이터 공유에 나설 예정이다.
이집트는 아프리카 연합에 의해 2019년 AfSA의 주재국으로 선정되었고 AU의 규정과 정치적 일정에 따라 회의를 주관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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