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찾아가는 문화배달 '아트트럭' 전국 8개 지역서 선보여
국립국악원·한국과학창의재단 등과 함께 프로그램 제공

2025년 문화누리카드 기획행사 '아트트럭' 포스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8개 지역에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기획행사 '아트트럭'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소외지역에 아트트럭이 찾아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문화누리카드로 이용가능한 마켓 등을 운영하는 지역방문형 프로그램이다.
26일 부산 기장군을 시작으로 부산 동구(27일), 대전 대덕구(5월10일), 경기도 양주시(5월11일), 광주 광산구(5월31일), 경남 거제시(6월7일), 대구 군위군(6월8일), 충남 금산군(6월21일)까지 8개 지역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여러 협력기관 참여로 더욱 풍성한 행사를 예고했다.
공연에는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수행단체 및 지역 예술단체를 비롯해 국립국악원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공연은 총 24회 진행되며 클래식,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찾아가는 과학문화바우처'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은 문화누리마켓에서 국공립 기관 및 지역 가맹점에서 판매하는 공예품을 구매하거나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뮷즈)과 국가유산진흥원도 함께한다.
예술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이용자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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