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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다 인구 도시 쾰른, 10만 명당 50명 이상 신규 감염

등록 2020.10.12 09: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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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중앙역에 있는 코로나19 검사소 앞에 여행객들이 모여 있다. 독일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4대 도시 중 한 곳인 쾰른에서 일주일간 인구 10만 명당 5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각 자치주와 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인구 10만 명당 50명을 넘어설 경우 더 강력한 제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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