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동 노래주점 살해·유기’ 30대 주점 업주 영장심사 출석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인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을 살해하고 시체를 야산에 유기한 30대 업주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1. 5.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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