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 든 기시다 후미오
[서울=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기시다 후미오(가운데)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부차의 한 교회에서 헌화 전 화환을 들고 있다. 2023.03.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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