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난입사태 당시 펠로시 사무실 습격한 윌리엄스
[해리스버그=AP/뉴시스] 미국 연방법원이 1·6 의회 난입 사태 때 낸시 펠로시 당시 하원의장 사무실을 습격한 라일리 준 윌리엄스(24)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윌러엄스가 지난 2021년 1월21일 해리스버그에 있는 도핀 카운티 교도소에서 석방돼 나오는 모습.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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