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아워', 조명 꺼진 브란덴부르크 게이트
[베를린=AP/뉴시스] '어스아워'(Earth Hour)인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있는 랜드마크, 브란덴부르크 게이트의 조명이 꺼져 있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환경운동 캠페인으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끈다.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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