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린 꺾고 기뻐하는 치치파스
[마이애미=AP/뉴시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3위·그리스)가 27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3회전에서 크리스티안 가린(82위·칠레)을 물리친 후 인사하고 있다. 치치파스는 2-1(6-3 6-4 4-6)로 가린을 꺾고 16강에 올랐다. 2023.03.28.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