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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나토 가입 비준 앞두고 하품하는 헝가리 총리

등록 2023.03.28 1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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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AP/뉴시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27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 의회에서  핀란드의 나토 가입 비준안 투표를 앞두고 하품하고 있다. 헝가리 의회가 핀란드의 나토 가입 비준안을 가결해 비준하지 않은 나라는 튀르키예만 남게 됐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나토 가입에 동참할 의사를 밝혔으나 헝가리와 튀르키예의 반대로 가입이 지연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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