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시위대 "월급 6달러, 죽으란 얘기"
[카라카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교육부 앞에서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임금 인상과 복리후생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이 들고 있는 손팻말에는 "봉급 130볼리바르는 학살"이라고 쓰여 있다. 130볼리바르는 미화 약 6달러(한화 약 7700원)에 해당한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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