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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외치는 브라질 흉기 난동 학교 학생들

등록 2023.03.29 1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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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토마지우 몬토루 학교 학생들이 흉기 난동으로 숨진 71세 교사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걸어 놓고 평화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날 이 학교 교실에서 13세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71세 교사가 숨지고 학생 2명과 교사 2명이 다쳤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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