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헬기 추락 발표하는 미 켄터키 주지사
[크리스티안 카운티=AP/뉴시스] 앤디 베시어 미 켄터키 주지사가 30일(현지시간) 크리스티안 카운티 포트 캠벨 밖에서 블랙호크 헬기 사고와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미 육군 대변인은 101공수사단 소속 HH-60 블랙호크 헬기 2대가 전날 테네시주 경계 인근 트리그 카운티에서 훈련 중 충돌해 추락, 탑승자 9명 전원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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