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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굴라에게 서브하는 리바키나

등록 2023.03.31 13: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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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엘레나 리바키나(7위·카자흐스탄)가 3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준결승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와 경기하고 있다. 올해 BNP 파리바오픈 우승자인 리바키나가 페굴라를 2-0(7-3 6-4)으로 꺾고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에 올랐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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