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팀 패배에도 3622억 원 몸값 증명한 잰더 보가츠

등록 2023.03.31 14:45: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 잰더 보가츠가 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개막전 1회 말 2루타를 치고 있다. 보가츠는 4타수 3안타 1득점의 활약을 펼쳤고 수비에서도 멋진 중계플레이로 실점을 막으며 3622억 원의 가치를 증명했다. 2023.03.31.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