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막아라" 홈에 토스하는 그레고리 소토
[알링턴=AP/뉴시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구원투수 그레고리 소토가 30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전 4회 말 나다니엘 로우의 내야 안타를 잡아 홈에 송구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4회에만 9실점 하며 7-11로 패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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