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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이어리' 동생 응원하는 소년

등록 2023.04.01 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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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6세 소년이 '논바이너리' 동생을 응원하며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다. '논바이너리'(Non-Binary)는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는 기존 이분법적인 성별 구분에서 벗어난 것으로, '젠더퀴어'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된다.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의 다양한 삶을 드러내고 차별에 반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15회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이다.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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