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만 남은 가이아나 중등학교 기숙사 화재 현장
[마디아=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남미 가이아나 마디아의 한 중등학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 건물 잔해만 남아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21일 밤부터 22일 새벽까지 발생한 화재로 최소 19명의 학생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3.05.2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