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태풍 '마와르' 대비하는 괌 주민들
[타무닝=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미국령 괌의 타무닝 주민들이 제2호 태풍 '마와르'의 상륙에 대비하고 있다. 루 레온 게레로 주지사는 '마와르'의 직접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며 태풍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2023.05.2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