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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사 군인 운구 행렬에 무릎 꿇은 주민들

등록 2023.05.24 08: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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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티우=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파스티우에서 지난해 7월 29일 올레니우카의 러시아 포로수용소에서 숨진 아조우 연대 소속 안드리 코냐예우의 장례식이 열려 군인들이 그의 유해가 든 관을 운구하는 동안 주민들이 무릎 꿇고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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