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에 입 맞추는 1등 공신 마르티네스
[로마=AP/뉴시스] 인테르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의 2022-23 코파이탈리아 결승전을 2-1 승리로 이끌어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2연패를 이끌었다. 2023.05.25.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