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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초등 여학생, 독극물 공격에 약 80명 중독

등록 2023.06.06 0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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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에풀=AP/뉴시스] 5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북부 사르에풀의 한 병원에서 독극물 중독 증상을 보이는 학생이 치료받고 있다. 현지 당국은 아프간 북부의 두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독극물 공격으로 약 80명의 여학생이 중독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8월 탈레반이 재집권한 후 이런 형태의 공격은 처음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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