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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악수하자고"

등록 2023.06.07 1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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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신화/뉴시스]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가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192위·우크라이나)를 물리친 후 네트에서 악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발렌카는 스비톨리나를 2-0(6-4 6-4)으로 꺾은 후 악수를 하기 위해 기다렸으나 스비톨리나는 이를 거부했다. 스비톨리나는 앞선 3,4회전에서도 러시아 선수에게 승리한 후 악수하지 않았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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