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코로나19 3명 확진…덕풍1동·초이동·감북동
[하남=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56번 확진자는 덕풍1동, 57번 초이동, 58번은 감북동에 거주한다.
확진자들은 17일 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18일 확진됐다.
시 대책본부는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완료한 뒤 시 홈페이지와 SNS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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