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기현 앞바다 규모 7.2 강진…쓰나미 주의보 해제(종합2보)
진원 60㎞…해일주의보 1시간20분 만에 해제
정전 복구…도호쿠 신칸센 오후 10시 재개 전망
![[서울=뉴시스]20일 오후 6시9분께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해 현재 이 일대를 중심으로 해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진원의 깊이는 60㎞로 추정된다. (사진=일본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2021.03.20.](https://img1.newsis.com/2021/03/20/NISI20210320_0000710442_web.jpg?rnd=20210320211700)
[서울=뉴시스]20일 오후 6시9분께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일대를 중심으로 발령됐던 해일 주의보는 오후 7시30분께 해제됐다. 진원의 깊이는 60㎞다. (사진=일본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2021.03.20.
일본에선 이날 오후 6시9분께 미야기현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리히터 규모 7.2 강진이 발생했다. 북위 38.40도, 동경 141.70도로, 진원의 깊이는 60㎞다.
일본 기상청은 오후 6시11분께 미야기현 해안에 1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주의보를 발령했지만 오후 7시30분께 이를 해제했다.
일본 기상청은 "조수 흐름에 따라 해수면의 높이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쓰나미 걱정은 없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진으로 미야기현 북부와 남부, 중부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와테현 연안 남부와 내륙 남부, 후쿠시마현 일부 지역에 진도 5약의 흔들림이 있었다. 도호쿠와 간토에선 진도 3, 홋카이도와 도호쿠, 간토, 이시카와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기후현에선 진도 3~1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지진의 영향으로 신칸센 일부 구간 운행도 중단됐지만 곧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NHK는 "도호쿠 신칸센은 일시적인 정전으로 운행이 중단됐지만 오후 7시께 정전이 해소됐다면서 오후 10시께 운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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