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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지정면서 산불…헬기 2대 투입 진화 중

등록 2021.04.09 18: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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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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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장경일 기자 = 9일 오후 5시2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헬기 2대와 진화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원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산림당국은 추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일몰 전까지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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