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19세 동갑내기' 페르난데스-라두카누 US오픈 결승전 맞대결
![[뉴욕=AP/뉴시스]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 최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19세의 페르난데스는 사발렌카를 세트 스코어 2-1(7-6<7-3> 4-6 6-4)로 물리치고 당당히 결승에 올랐다. 2021.09.10.](https://img1.newsis.com/2021/09/10/NISI20210910_0017933301_web.jpg?rnd=20210910104256)
[뉴욕=AP/뉴시스]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 최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19세의 페르난데스는 사발렌카를 세트 스코어 2-1(7-6<7-3> 4-6 6-4)로 물리치고 당당히 결승에 올랐다. 2021.09.1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02년생 동갑내기인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와 엠마 라두카누(영국)가 결승전에서 만난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강전에서 페르난데스는 세계 2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7-6<7-3> 4-6 6-4)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라두카누는 마리아 사카리(그래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6-1 6-4)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10대 선수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2019년 우승자 비앙카 안드레스쿠(캐나다) 이후 2년 만이다. 이들의 결승전은 오는 10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뉴욕=AP/뉴시스]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 최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19세의 페르난데스는 사발렌카를 세트 스코어 2-1(7-6<7-3> 4-6 6-4)로 물리치고 당당히 결승에 올랐다. 2021.09.10.](https://img1.newsis.com/2021/09/10/NISI20210910_0017933572_web.jpg?rnd=20210910104316)
[뉴욕=AP/뉴시스]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 최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19세의 페르난데스는 사발렌카를 세트 스코어 2-1(7-6<7-3> 4-6 6-4)로 물리치고 당당히 결승에 올랐다. 2021.09.10.
![[뉴욕=AP/뉴시스]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꺾고 기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최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19세의 페르난데스는 사발렌카를 세트 스코어 2-1(7-6<7-3> 4-6 6-4)로 물리치고 당당히 결승에 올랐다. 2021.09.10.](https://img1.newsis.com/2021/09/10/NISI20210910_0017933680_web.jpg?rnd=20210910110233)
[뉴욕=AP/뉴시스]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꺾고 기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최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19세의 페르난데스는 사발렌카를 세트 스코어 2-1(7-6<7-3> 4-6 6-4)로 물리치고 당당히 결승에 올랐다. 2021.09.10.
![[뉴욕=AP/뉴시스]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라두카누는 사카리를 세트 스코어 2-0(6-1 6-4)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19세 동갑내기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 우승을 다툰다. 2021.09.10.](https://img1.newsis.com/2021/09/10/NISI20210910_0017933996_web.jpg?rnd=20210910132127)
[뉴욕=AP/뉴시스]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라두카누는 사카리를 세트 스코어 2-0(6-1 6-4)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19세 동갑내기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 우승을 다툰다. 2021.09.10.
![[뉴욕=AP/뉴시스]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라두카누는 사카리를 세트 스코어 2-0(6-1 6-4)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19세 동갑내기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 우승을 다툰다. 2021.09.10.](https://img1.newsis.com/2021/09/10/NISI20210910_0017934054_web.jpg?rnd=20210910132127)
[뉴욕=AP/뉴시스]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라두카누는 사카리를 세트 스코어 2-0(6-1 6-4)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19세 동갑내기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 우승을 다툰다. 2021.09.10.
![[뉴욕=AP/뉴시스]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이번 대회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라두카누는 사카리를 세트 스코어 2-0(6-1 6-4)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19세 동갑내기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 우승을 다툰다. 2021.09.10.](https://img1.newsis.com/2021/09/10/NISI20210910_0017934093_web.jpg?rnd=20210910132127)
[뉴욕=AP/뉴시스]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이번 대회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라두카누는 사카리를 세트 스코어 2-0(6-1 6-4)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19세 동갑내기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 우승을 다툰다. 2021.09.10.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