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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앞으로 다가온 2022 카타르 월드컵...축제 분위기 고조 [뉴시스Pic]

등록 2022.11.16 13:02:13수정 2022.11.16 14: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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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대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22.11.16. xconfind@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대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22.1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사상 최초 중동 월드컵인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을 닷새 앞두고 카타르 현지에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결승전이 치러지는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 앞에는 월드컵 트로피 조형물과 마스코트 '라이브'가 설치됐고 나란히 걸린 참가국 국기 아래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은 월드컵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조별 예선 3경기가 열릴 예정인 도하 아랴안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방향 지하철역 통로에는 피파 월드컵 카타르 2022 로고가 부착됐고 광고판과 도하 시내 일부 건물에는 손흥민 사진이 걸리기도 했다.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서는 한국 팬 '붉은악마'들이 태극기를 들고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의 입국을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대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22.11.16. xconfind@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대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22.11.16. [email protected]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대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22.11.16. xconfind@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대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22.11.16. [email protected]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결승전이 치러질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 앞에 월드컵 트로피 조형물 설치돼 있다. 그 뒤로 루사일 타워가 보이고 있다. 2022.11.16. xconfind@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결승전이 치러질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 앞에 월드컵 트로피 조형물 설치돼 있다. 그 뒤로 루사일 타워가 보이고 있다. 2022.11.16. [email protected]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엿새 앞둔 14일(현지시간) 오후 도하 시내 건물에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2.11.14. xconfind@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엿새 앞둔 14일(현지시간) 오후 도하 시내 건물에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2.11.14. [email protected]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엿새 앞둔 14일(현지시간) 오후 도하 시내 건물에 손흥민이 새겨진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2.11.14. xconfind@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엿새 앞둔 14일(현지시간) 오후 도하 시내 건물에 손흥민이 새겨진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2.11.14. [email protected]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 도착한 14일(현지시간) 오전 하마드 국제공항에 월드컵 관련 조형물과 현수막이 설치돼있다. 2022.11.14. xconfind@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 도착한 14일(현지시간) 오전 하마드 국제공항에 월드컵 관련 조형물과 현수막이 설치돼있다. 2022.11.14. [email protected]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조별 예선 3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 아랴안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지하철역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2.11.15. xconfind@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조별 예선 3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 아랴안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지하철역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2.11.15. [email protected]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조별 예선 3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 아랴안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지하철역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2.11.15. xconfind@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15일 오후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조별 예선 3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 아랴안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지하철역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2.11.15. [email protected]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15일 오후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조별 예선 3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 아랴안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으로 가는 지하철 통로 광고판에 손흥민 사진이 걸려 있다. 2022.11.15. xconfind@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15일 오후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조별 예선 3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 아랴안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으로 가는 지하철 통로 광고판에 손흥민 사진이 걸려 있다. 2022.11.15. [email protected]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16일(현지시간) 오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의 입국을 기다리는 한국 팬들이 태극기를 펼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16. xconfind@newsis.com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16일(현지시간) 오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의 입국을 기다리는 한국 팬들이 태극기를 펼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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