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금)
서울 -3.8℃
국제
등록 2023.03.31 22:39:3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사랑스러운 리사
제이홉의 여유
12월의 신부가 되는 신민아
여심저격 필릭스
우아한 전지현
트리플에스 유닛 미소녀즈 썬
뉴시스Pic
이재명 대통령, 산업역군 초청 오찬 '대한민국 위대하게 만든 영웅들'
세운지구 찾은 오세훈 "종로에 다시 한번 발전의 숨결 불어넣겠다"
이재명 대통령, '반성·책임 바탕으로 정의로운 통합 이뤄내야' 청산 재차 강조
내란특검 출석하는 박성재,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질문엔 침묵
그래픽뉴스
대기업 내부거래 비중 쿠팡 26%, 삼성 8.4%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폭설에 서울 곳곳 사고·도로 통제 경찰 "'교통 비상' 발령…총력 대응"
4일 오후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서울 곳곳에서 폭설로 도로가 통제되고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경찰은 시민 안전을 위해 교통비상을 발령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서고 기상청은 처음으로 '대설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40분 기준 북부간선로, 강변북로, 마들로, 강남순환로 등
스포츠
양현종, '최대 45억' KIA 잔류 심재학 단장 "당연히 잡아야"
연예
日 NHK 측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출연 문제없다"
정치
김남국 사직…대통령실 "김현지, 인사권 없다"
"한일, 내년 1월 중순 日서 정상회담 조율" 日언론
경제
국세청장 "세금 없는 부의 대물림 막겠다"
금융
가구 평균 자산 5.7억…자산 불평등 최대
산업
반도체서 에너지 망라…SK, AI조직 대거 신설
IT·바이오
"문자 속지마세요" 쿠팡 미끼 스미싱 경보
사회
尹 "부정선거 조사, 보통일 아냐…軍은 불가능"
문화
왕릉 맞닿은 화성에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조성
많이 본 기사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 류중일 며느리였다…실명 청원
"이부진 아들, 수능 잘 봤다더라"…SNS서 화제
"폭언에 술잔 던져"…박나래, 갑질·상해 피소
"퇴근길 빙판 주의"…서울 최고 5cm 눈에 강풍도
한국노총 "연내 정년연장 처리해야…공무원 소득공백 해소 필요"
이경실 아들 영창 위기…달걀 판매 軍 감찰
조세호, 조폭 친분설 "고가선물 안 받았다"
대통령실 "김현지, 인사권 없다…김남국도 잘못된 대답 스스로 인정"
'현지 누나' 문자 논란 김남국, 사의 표명…대통령실 "사직서 수리"(종합)
박지원 "김건희 주사 못맞아 살쪄…팍삭 삭아야 정신 차려"
문진석, '인사청탁 의혹'에 "부적절한 처신 송구"
'퇴근길 첫눈' 중대본 1단계 가동…대설 위기경보 주의 상향
국힘, '인사청탁' 김남국 사의에 "꼬리자르기…김현지 사퇴하라"
“러시아, 우크라서 어린이 납치해 북한 송도원 수용소로 보냈다"
형지엘리트, '웨어러블 로봇·특수복 사업' 美기지 설립 추진
中관광객, 日서 '대만 여권'으로 위장…대만인들 부글부글
日 NHK 측 "에스파 中 멤버, '홍백가합전' 출연 문제 없다"
中 지방정부 부채 2경9000조원 규모 확대 .
홍콩 증시, 美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H주 0.86%↑
대만 증시, 저가 매수에 사흘째 상승 마감…0.01%↑
FTSE 러셀, 중국지수에 CATL·중국홍차오 등 편입…"분기 조정"
60억 아파트를 39억에?…강남4구·마용성 꼼수 증여 싹 다 살핀다(종합)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기자재 공급사에 입찰 정보 안내
국세청장 "고가아파트 증여 지속 검증…세금 없는 부의 대물림 차단"
'귀칼' 열풍 잇는 '나혼렙'…애니플러스, 올해 애니·키즈 채널 시청률 1위
코스피, 0.19% 소폭 하락…4028.51 마감
신보, 제주은행과 디지털·공급망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美관세 15% 소급적용에 질주…현대차 6%·모비스 9%↑(종합)
에임드바이오, 상장 첫날 '따따블'…300% 급등(종합)
산업부,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 연계 M.AX 얼라이언스 투자
외국인 주식 매도세…환율, 일주일 만에 다시 1470원대
캠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서 영상물 부문 수상
"AI가 모든 것 빨아들인다"…낸드도 공급 중단 사태
대한항공, 20명 임원 승진…사업 경쟁력 강화
SK하이닉스, 신규 임원 37명 선임…美 HBM 전담 조직 신설
김종화 사장 SK에너지·지오센트릭 겸임…SK이노 임원인사
LG그룹 경영진, 美 MS 본사 방문…AI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SK그룹, 2026년 임원 인사…40대 위주 세대교체 단행
"미로 같다는 쿠팡 탈퇴 절차"…방미통위, 긴급 사실조사 나선다
"'쿠팡, 피해보상' 문자 속지마세요"…이통사 일제히 '경보'
구글 韓 올해 검색어 "이재명·대선·민생쿠폰·케데헌·영포티"
윤호중 행안장관, 아마존 만나 "AI 민주정부 구현 본격 추진"
"도로 위 큰 쓰레기 보자 달려가 치우시더라"…배달기사 선행 포착
"왜 나는 혜택 없지?"…쿠팡 와우 해지 과정 '차별 논란'
"北 대학에서도 챗GPT 쓴다"…디지털 대전환 시대, 북한은 지금
'불수능' 넘어 '황당 수능'…절대평가 영어 1등급 비율, 상대평가 과목보다 낮아
수능 '불영어' 충격…"사교육 문항 교체하다 난이도 못 살폈다"
LH, 화성태안3 지구 내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 추진
경기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재대본 비상 1단계
3㎝ 첫 눈에 수원 주요 도로 '마비'…내일 출근대란 우려
포천 6.1㎝…경기북부 폭설에 교통 통제·정체 극심
인천시, 대설 대비 '비상 1단계' 발령…재난안전본부 구성
버스 정차 전 일어나 넘어진 아줌마…경찰 "기사 잘못 없다"
교통대-충북대 통합 험로…충북대서 반대 우세
"학교 갈 준비 됐다"…경찰, '동덕여대 칼부림 예고' 10대 검거(종합2보)
장성 육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부사관 4명 부상
충남 태안 천리포 어선 전복…승선원 7명 중 3명 구조(1보)
제주 자원순환관리시설에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질서 파괴자' 트럼프와 파월 후임이 변수…'이코노미스트 2026 세계대전망'
‘주천의 가을’ 대통령상…‘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 부문)’
故정아은 작가 추모 소설집…'엔딩은 있는가요'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장에 한승원 에이치제이컬쳐 대표
고성지역 국가유산 바로알기 진행…학술토론·전통문화 체험
무대 위에 살아난 파이의 여정…퍼펫이 완성한 '믿음'의 순간들
폭설에 부천·수원FC의 K리그 PO 내일로 연기
KIA 양현종 잔류…심재학 단장 "상징적인 선수, 당연히 붙잡아야"
'우승 청부사' 최형우 컴백시킨 삼성, 막강 타선으로 대권 도전
부천과 승강 PO 치르는 수원FC 김은중 감독 "눈 오는 날, 신났으면"
한화 폰세,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KT 안현민 신인상
'장우진 맹활약' 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서 홍콩 8-5로 제압
부천·수원FC의 승강 PO 1차전, 폭설에 연기…5일 오후 7시 킥오프
부천·수원FC의 승강 PO 1차전, 폭설로 연기…2차전도 변동 가능성(종합)
"BTS 슈가 모친, 173억 한남동 건물주였다"
먹방 원조 하정우, 현실은 편식 "라면은 순한맛 먹어"
민희진 "뉴진스, 왜 갈라치기 하나…걸그룹 안 만들어·보이그룹 제작"
박나래 "연예대상 드레스 수위 조절 중…콘셉트 가죽"
뉴시스 기획특집
계엄 1년
금산분리 갈림길
신차 드라이브
환율 고공행진
매물이 없다
1'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 류중일 며느리였다…실명 청원
2"이부진 아들, 수능 잘 봤다더라"…SNS서 화제
3"폭언에 술잔 던져"…박나래, 갑질·상해 피소
4"퇴근길 빙판 주의"…서울 최고 5cm 눈에 강풍도
5한국노총 "연내 정년연장 처리해야…공무원 소득공백 해소 필요"
6이경실 아들 영창 위기…달걀 판매 軍 감찰
7조세호, 조폭 친분설 "고가선물 안 받았다"
1형지엘리트, '웨어러블 로봇·특수복 사업' 美기지 설립 추진
2中관광객, 日서 '대만 여권'으로 위장…대만인들 부글부글
3日 NHK 측 "에스파 中 멤버, '홍백가합전' 출연 문제 없다"
4 中 지방정부 부채 2경9000조원 규모 확대 .
5 홍콩 증시, 美 증시 강세에 반등 마감…H주 0.86%↑
6 대만 증시, 저가 매수에 사흘째 상승 마감…0.01%↑
7 FTSE 러셀, 중국지수에 CATL·중국홍차오 등 편입…"분기 조정"
기자수첩
아직도 계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장병들
‘파리에서 지평까지’ 쌍둥이 6·25 참전기념비 제막이 더욱 소중한 이유
피플
공효진의 정중동
하정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미디
112 신고만 45건…술집·노래방서 난동, 60대 결국 쇠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