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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앞두고 만난 바이든-기시다… 北 도발 대응 위한 한미일 연계 합의 [뉴시스Pic]

등록 2023.05.19 09:39:41수정 2023.05.19 09: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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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G7 정상회의 시작을 앞둔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양자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05.18. photo@newsis.com

[히로시마=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G7 정상회의 시작을 앞둔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양자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05.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 정상회담을 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개막 전날 히로시마의 호텔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의 만남은 4개월 만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1월 워싱턴DC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양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안보 협력을 포함해 억지력을 강화하고 안보리 대응에 있어 한미일 3국이 긴밀히 연계하기로 합의했다.
[히로시마=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지난 18일 일본 히로시마에 도착한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회의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지난 18일 일본 히로시마에 도착한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회의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G7 정상회의 시작을 앞둔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양자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촬영 후 이동하고 있다. 2023.05.18. photo@newsis.com

[히로시마=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G7 정상회의 시작을 앞둔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양자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촬영 후 이동하고 있다. 2023.05.18. [email protected]


[히로시마=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05.19.


[히로시마=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양자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대화하고 있다. 2023.05.18. photo@newsis.com

[히로시마=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18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미-일 양자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대화하고 있다. 2023.05.1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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