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공릉동 화랑대사거리서 택시 4대 사고…6명 중경상

등록 2014.10.25 05:23:34수정 2016.12.28 13:34: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강지혜 기자 = 25일 오전 2시55분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사거리 앞 도로에서 택시 4대가 잇따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전모(56·여)씨 등 운전자와 승객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택시와 좌회전 하던 택시가 충돌한 뒤 뒤따르던 또 다른 택시가 미처 이를 피하지 못하고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